실제로 빨간약 들이키고 좌절할 애들 엄청 많을텐데 유독 인벤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애들 많은것 같음
롤만 봐도 남탓 엄청 하는데 티어는 브실골

트라이팟에 잘하는 애들은 그냥 말없이 딜넣고 하는데
못하는 애들이 말많고 파티깨고 자기실수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함. 
그런애들  빼고 나면 몇번의 트라이 이후 클리어 

생각해보니 미터기 나와서 빨간약 먹어도 스스로 좌절할 필요가 없겟다
직업탓 보스패턴탓 서폿탓 시너지탓 유각탓 돌탓 등등등  화살은 다른데로 돌리면 되잖아
왜 범인은 자기라고 생각을 안할까 
자신감인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못하는건지

난 서폿이라 솔직히 미터기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