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할땐 파푸니카 브금만 들어도 설레고 매칭 요호 벨가 못잡고 쫒겨나는일도 허다했는데 익스트림 요호 익스트림 벨가 이러면서 다시 매칭 누르고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남음

이젠 로요일이면 하르둠 못하는사람 만나서 1시간 2시간하면 어쩌나 사람은 언제 기다리고 언제 출발하나 숙제는 언제 다밀지 하는 걱정거리밖에 안남았네

어느 댓글중에 하나를 봤는데 완화에 대한 두려움이 성장욕을 찍어누른다는 댓글이였음 딱 내 꼴 보는거같아서 아직도 기억에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