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tx760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pc방 컴퓨터 싸게 판다는 광고 듣고 사온 컴터에 박혀있던 글카


2. gtx980 매트릭스

슬슬 컴퓨터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모아둔 알바비로 구매한 글카

디자인+성능 모두 만족했었음


3. gtx1080 fe

첫 fe 제품. 디자인 이뻐서 샀지만 블로워라 쿨링 거지같아서 처분


4. gtx1080ti 포세이돈

이때부터 하이엔드에 눈뜨기 시작. 커수 할줄도 몰랐지만 오로지 감성+이름값으로만 구매

온도는 괜찮았던걸로 기억


5. 타이탄xp 제국군

제다이 한정판 나온다고하길래 공홈에서 초스피드로 구매. 개인적으로 역대급 디자인이라 생각함



6. gtx1080ti hof

여자친구 선물로 화이트감성 컴퓨터 맞춰주면서 잠깐 사용한 글카. 디자인+쿨링 모두 만족

이때 처음으로 커수 배움



7. rtx2080ti matrix

국내 3대 정발품이라 구하기 너무 힘들었음. 웃돈 30만원 얹어서 구매했던걸로 기억

특이하게 라디+펌프가 글카에 내장되어있어 온도가 50도 이상 올라가지 않았었음




8. rx7900xtx fe

첫 라뎅 제품. 이때부터 sff에 눈 돌리면서 점점 작은 글카 찾기 시작함

성능은 만족했으나 얼마 못가고 판매




9. rtx3090 strix

q58에 억지로 쑤셔넣은 내 인생 마지막 글카. 40시리즈 50시리즈 망했다는 소리듣고 무한 존버하려했으나 판매



10. 내장그래픽(현재)

살만한 글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