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나 그거보면서 너무 더럽고 저급한데

이거보다 잘 쓸 수 있나 싶엇는데



개인적으로 버튜버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직업자체가

그들이 원하는 만화같은 외모(2d지향 유저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만화같은 목소리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만화같이 밝고 신나는? 매혹적인 성격


현실에 없는 무한한 유니콘을 찾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직업인데

심지어 현실캠보다 리스크가 적기도 한데


그걸로 밥벌어 먹으면

제대로 된 직업정신 가졌으면 하는게

유저들 입장이긴할거같긴함.




하다못해 카페만 가더라도

직원이 인상 똥쓰고 틱틱거리고 있음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