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보석 평균값이나 아니면 보석 레벨 총합 컷으로 초각성 스킬 딜증 효과를 붙이는 거임. 

도약에서 스킬 딜증효과가 이미 있으니까 추가 딜증은 당연히 너무 많이 올려줘선 안되고 적절한 수준으로.

대신 이 효과는 캐릭터 귀속화를 지정할때 켜지고 비용으로 5% 정도 골드나 크리스탈 소모.

이렇게 하면 배럭 늘릴때마다 보석 수요도 생기고 원정대 본캐 소년가장이나 나이스단 1캐릭터 세팅으로 비정상적으로 몰빵된 보석을 각 캐릭별로 좀 분산하더라도 초각성 스킬 딜증효과로 딜 기댓값 비슷하게 설정하면 지금 나와있는 레이드 밸런스에 맞추는것도 많이 어렵진 않을거임. 지표도 많이 모았잖음 지금

처음부터 배럭을 각 캐릭터별로 열심히 따로 투자한 사람들은 그 혜택을 보는거고
이건 남들보다 노력과 돈을 더 썼는데 당연한거 같긴함

일단 보석은 영원히 쏟아져 나오는게 큼. 보석 가치 훼손 안하고 싶다? 지속적인 수요도 있어야됨

초각성 스킬 보석칸 하나 늘려서 12칸째 구멍 뚫어주는거보다 이게 수요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음


초각로드 때 유입에 이제 z1700 따리라 경험도 부족하고 못보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박 시 웬만하면 님들 말이 다 맞을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