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늘 살짝 난걸 손톱깎이로 잘라내는 미친짓을 두번정도 했는데
아직까지 혀가 멀쩡한걸 보면 운이 존나 좋았나보다 아니면 코팅이 안벗겨진 멀쩡한거라 그런걸지도
파상풍이 뭔지 몰랐나?
그때 그 미친놈은 왜그랬대
신경쓰이는게 짜증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