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올린 친구가 인벤 아이디가 없어 대신 업로드합니다





안녕하세요 니나브에서 아르카나를 본캐로 키우고 있는 기쁨감자라고 합니다.
친구의 권유로 가볍게 시작한 로스트아크인데 시간 내서 공모전에 참여하게 될 정도로 빠지게 되었어요. [머쓱해요]
크냥이는 제가 처음 로아를 시작했을 때 모험의 서 요리를 모으면서 
아크라시아 사람들은 어떻게 이딴 걸 처먹으면서 지내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게 기억이 나서 맛있는 거 좀 먹으라고 불러왔습니다. 맛있는 거+귀여운 거=최고!

평소에도 둥둥 떠다니는 펫 가지고 싶다고 늘 어필하고 다녔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조으네요.
별거 없는 실력이지만 한 분이라도 더 제 야옹이를 같이 귀여워해 주시면 아주 감사할 것 같아서 올려 보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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