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 깨고 2관 넘어갈때마다 '그 긴' 통로에서 문 열리는거

마치 똥꼬가 벌렁거리면서 열리는거 같지 않음? 나만 그렇게 보이나?

매번 지나갈때마다 채팅으로 

"에기르의 똥꼬속으로 들어간다라.."

치고 싶은데 ㅈㄴ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