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연인지는 알수없으나..
누운 애들에게 평소에 별로 말 안하고 클리어 하는데
유독 내가 날이 서는 날이 있음
가끔 그런 날에 한 마디씩 던지는데 
던지고 나면 담판에 내가 죽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