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추 30추의 절반이 매일같이 '쌀값이 어쩌고...', '100:n이 뚫리나...', '환산하면 시급이...', '노동의 가치가...'

그냥 쌀먹이 자리 잡고 눌러앉았는데 뭔 기능을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