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거는 같은데 망했나? 싶기도하고 망해가는건지 망한건지 뭔지 딱 어느 경계에서 줄타기 존나 하는기분임
한마디로 확신이 없음 에라이~씨발꺼 망해버렸네 이런 확신보단 절벽에서 실 한가닥으로 매달린 느낌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