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장이니 심연의 존재들이니 하는것들이 하나같이 튀어나와서

모험가들한테 wwe 대련으로 합 맞춰준후에

“크아아악!” 이지랄 떨고 뒤진척 런친다음에

아크라시아의 기축통화인 베른 금화를 드랍한다는거임


그리고 뻔뻔하게 일주일 후에 머쓱하게 다시 등장해서 또 얻어맞고 베른금화 떨구고 가줌



이새끼들 명백하게 아크라시아 기축통화인 베른금화의 인플레이션을 유도해 경제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아주 고도의 전략임


페크라니아 이새끼들 보통놈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