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스펙업 구조에 대한 비판

이번 시즌 들어서 도입된 가장 큰 스펙업. 돈 많이 드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마치 도파민 유발 요소인 것처럼 포장해서 유저 손에만 돌게 만든 게 문제임.
결과적으로 골드 회수 구조는 전혀 없음.


 ㅗ 유저 간 거래 기반 스펙업, 실책 아닌가? ㅗ

  • 하하베 수준만 봐도 골드가 넘쳐흘릴 게 뻔했음.

  • 로아는 방학시즌 때마다 슈모익 지원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미래.

  • 그런데도 이번 시즌 새로 들어온 스펙업인 유각을 유저 간 거래 가능하게 설계함.

  • 유각드랍에 제한 걸어놓은 걸 보면, 가격이 비쌀 걸 예상했단 얘기인데...

  • 수수료 **고작 5%**로 골드 회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 건가?

이 시점부터 병탁이, 골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무능이 드러났다고 봐야 함.


🌀 1640 구간 유각 보상 =  현1720유각 드랍율과 동등?

  • 유저들 도파민 자극해서 끌어모으겠다고 1640 구간 유각 보상을 풀어버림.

  • 그렇게 유각의 가격은 ㅍㅅ의 예언대로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치솟아 오름.

  • 그걸 해결할 방안으로 1700카던, 3해금, 강습(하드)를 출시.

  • 그런데 신규 유각 수급처만 늘어났지, 판매량 구매량을 보면 실질적인 유각 획득량은 예전 1640과 다를 바 없음.


이 지랄 할 거였으면 유저들에게 비싸다 욕먹더라도 골드 판매 NPC만들어 10~20만 골드 로 유각들을 직접 팔아치웠어야함.

→ 이거 하나만으로도 골드 인플레 논란은 어느정도 잠식 가능했음.


 병신같은 운영 = 또 패키지

  • 골드 인플레로 게임 분위기 안 좋아지니까, 돈이 안되니까 결국 꺼내든 게 패키지 판매


🔥 결론

이병탁, 이런 식으로 게임을 설계한 책임자.
이 사람을 교체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지들이 고래들을 어떤 방식으로 죽여나가는지 우리는 뒤에서 그걸 지켜봤는데, 우리도 그 길을 똑같이 걸어가라고?

로아는 자살을 권유 하는 게임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