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ㄷㄷ 이제 곧 아빠도 된다는데 ㅋㅋ 성깔도 더러웠는데 제수씨에게 꼼짝 못하는게 신기ㅋㅋ

친구들도 다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하기도 하냐며 놀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