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감가, 가치보존, 골드값, 성장동기인데
저 단어들은 메이플을 상징하는 용어들이라 봐도 됨

시즌2 당시 6회제한, 팔찌 등 가치보존을 요구했던 소수 유저들을 전부 칼로 찔러죽여 버리고 우리 로아 갓겜이야! 라고 외치다가도
막상 시즌3에서 기득권 되고 난 유저가 다수가 되어버리니
내가 가진걸 뺏기기 싫다는 목소리가 커지는거임

결국 메이플식 가치보존 rpg가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