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하면서, 반년정도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여행가려는데 추천 해주실 분

국내 여행은 울릉도 1벅2일가서 드라이브 했던거

해외는 베트남의 판시판 산 전망대, 오사카의 아라시야마, 아리마 온천 료칸, 스위스 자전거 여행 및 암벽등반

정도가 재밌거나 정말 좋았다고 느껴졌었음

나도 내취향을 잘 모르겠는데 투어보다는 구경하는걸 좋아하고 쇼핑몰이나 빌딩에는 로망이 없는거 같음

액티비티는 하면 항상 좋긴했는데 뭔가 내가 나서서 해본적은 없는듯

대략적인 경비 포함해서 추천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