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스마게가 내는 아바타는 예측 가능함

굳이 거기 바리에이션 맞춰 따라갈 게 아니라


이게 왜 여기 있어? 같은 전혀 다른 세계관인데 어울릴 느낌이던지

와! 아크라시아에 이런 콘셉 필요했지 같은 원래 있었는데 이제 나온 느낌 같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