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은

고스펙 고정공대가 있는게 아닌이상
(다같이 뭐 2500 2600 2700 이런식)
극고점 스펙을 최대한 늦게 진입하는게 나음

공팟러거나 여러 점수대가 포진된 길드팟
고정공대가 있거나 소수 지인들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딱 로펙 즐로아 중앙값 맞추는게 나은거같애

중앙값이라는게 공팟평균보다 약간 더 잘다닐수 있는 그런
느낌이거든

예를들어 2300점 정도가 강습 중앙값이라 하면
이정도되면 혼자라도 걍 어디든 잘 다님

이러면서 천천히 카던 큐브에서 나오는 보석 합쳐서
보석 올리고
인게임 골드로만 해서 유각 천천히 읽고  악세올리고
무기 강화하고
이게 나아

너무 돈으로 빡 올리면 나중에
감가 생각도 들고
현타도 오고 그러는거같애
주변분들 보면

맨위에 전제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고정공대가 있고 고정공대 평균을 맞춰야해서 올리는것)
그것이 아닌이상
그냥 라이트하게 하면서 로아를 즐기는 편이
무조건 옳은거같은 느낌

종막을 다들 대비할거같은데

종막을 대비하면서 나중에 대충 로아를 오래하다보면
견적이 나오잖아
어느정도 되야 공팟에 갈수있겠다

나도 강습나오기전에 아 2200점을 찍으면
딱 최저기준 충족이겟다 싶어서
찍고

어 조금 더 올라가네? 2300만찍고 주차
이런식으로 하고있거든 요새는

좀 그래서 그런가
딱히 불만이 없고 현타가 들와

지인분들중에.로악귀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만렙을 찍고 올 10겁작에 엘라9강을 하신분이

이제 약간 로태기가 와서 로아 쉬엄쉬엄하며
버스도 안할거같다 그러시드라고

그런걸 보며 느낀거같애

어처피 더퍼 순위권 경쟁을 여기있는 모두가 못하거나 안할텐데
그러면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는게 낫지않나

불타는 주제보면 대부분 감가에 대한 부분인데
Rpg에서 감가를 생각하는거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

근데.다들 알앗잔아
예전에 10멸 30만원이 넘엇고 그옛날에는 70만원인가
엄청 옛날 잘몰라 아브처음 나올때 그랫다던데
그랫는데.지금5만원
될거알앗잔아 주식 코인을 아에 안해본 나도

이리 될거를 뻔히알앗는데

화나는 사람들은 뭐 현금때려박치기로 맞춘 사람들은 그럴수잇다보는데
나는 어처피 아작날거를 아니까
천천히 그냥 부캐보석을 최저값으로 맞추고 살아왓거든
그래서그런가 아에 타격이없네

그리고 부캐들도 최대한 재료 많이 쌓여도
완화 생각하면서 천천히 누르는거 추천.

안정화 시키고
장기주차 시킨다음에. 패치보고 강화누르는거 좋은거같애

레이드 골드 변화나 그런거 보면서



1줄요약 ㅡ 카제 종막도 더퍼 노릴거 아니면
하드기준 공팟 평균조건만 충족하는것으로 목표로하자 (중앙값)..

고정공대나 길드가 잇더라도
자기만 높아봣자 현타올수도잇고 그래서
딱 주변 수준에 비슷하게 끼리끼리 느낌으로 하는게 낫겟드라..

카멘때는 막 첫주에 하드깨고싶어서
무리하게.돈박고 그러고
하드3관 깨고싶어서
그당시에 24강 장기30퍼에서 장기백까지 보며 25강 찍고..
파강 존나비싸고 골드값 존나비싼데
100퍼까지 모든 재료 현금으로 골드사서
그때 얼마쓴지 감도안잡힘
약간 원대랩 낮고 그래서 경쟁력을 25강으로 잡앗거든
공팟에서 1~3주차에 25강 아닌사람이 잘없어서
직업수저는 좋긴햇어도 무리해서라도 찍엇엇는데
다 때려쳐박고
팔찌에 2백쓰고 그랫는데

공팧다니니까 뭔짓인가싶드라

덧없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