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심 가상의 존재인줄 알았음
클럽이나 헌포 이런건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참고로 난 93이고 나 끌고간 사수는 92임
담배피고 노래좀 부르다가
동남아 온냐들 들어오길래
뭐임 시벌 하고 나와서 집가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