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땐 나름 맵부심도 잇고

짬뽕도 최소 4단계 먹던 그런 인간이엇는데



대전 맛집중에 일당 해장국이라고


등뼈감자탕 기가매키게 해주는 곳이 잇는데

그냥 살짝 맵싹한 정도지 맵지 않단말야.


개 한번 먹고나면

이틀 설사함.


일욜에 먹엇는데 오늘에서야 정상 똥 나오네



튀김먹으면 하루종이리 고생하는건

30대 후반부터 이미 겪고잇는중임

지금은 튀김찌질이 맵찔이 둘다 겪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