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오픈베타 때  만렙찍고 주레 바드난을 못 이겨서 접었다 소서리스 출시 당시 복귀


스팀은 저게 아마 10년도 초반쯤 만들었던 계정이니까 약 15년? 은 된 계정


스팀 계정 내 게임도 몇백개 샀고


배그/에펙/이리/레식 등 부분유료화 스킨 시스템 있는 게임에도 현질을 꽤나 했었는데도 현재 환율 기준 약 720만원 썼는데


로아는 고작 3년반하고 1100만원썼네


근데도 마일리지샵에서 산거라곤 춤 하나랑 니나브 이모티콘이 전부임


25만짜리 아바타는 쳐다보지도 못했고 ㅇㅇ


달마다 큐브 티켓 주는 크리스탈 패키지도 이제 끊어야겠다


뭔가 저렇게 썼는데도 남은게 없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