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과거지향적 쌀먹임

볼 수 없는 과거에 누군가에게 팔았다는 역사의 흔적임

'체'는 현재지향적 쌀먹임

지금 내 눈앞에 골드가 있는지에 대한 실존적 탐구임

'기'는 미래지향적 쌀먹임

언젠가 디코로 달려갈 유저인지에 대한, 대상의 본질에 대한 고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