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전까진 그래도 나름 딜 욱여넣겠는데

지하 가니까 진짜 어버버하면서 아무고토 못하겠네..


그리고 지하 반정산때 자기가 장판인거 어케 알음?

낫 우수수 떨어질때 몸에 표식이라도 뜸?


풀정산은 자기 자리꺼 아닌거 어떻게 다들 그렇게 빨리 알고 아예 건들지도 않고 달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