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장 시절부터 느꼈던 내 생각임

금강선 벤치마킹을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게임 안하는게 분명한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서 뭐 본인이 본캐가 몇층이고 사용하는 돌이 77돌이고
게임하는척 연기하는게 너무 이질감이 듬


병탁씨는 게임을 하는게 맞다면
핫딜을 그렇게 낼일이 없지
아 인겜혼돌이 개당 천골이니까 그당시 화폐거래소 100:100정도로 대충 가정했을 때
50개면 5만골이고 그럼 5만원짜리 상품이네 ㅎㅎ
5만원짜리 상품 3.3에 출시하고 크리스탈 300개 넣으면 핫딜이구만 하고 낸거잖아 ㅋㅋㅋ

상복씨는 뭐 게임을 하던 안하던 상관이 적은 분야라서 괜찮은데
요즘 최적화 박살난건 알고있을지 의문이고

전재학씨는 로아 재대로 하는 사람들이면 연기인거 다 알거고

디렉터가 본인 게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본인 게임 이해도는 갖고있어야지
게임도 안하면서 이해도 결여되어있으니 지금 로아처럼 사고나니까 문제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