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 짜다 이런 단어는 단거 주거나 짠거 주면서 이게 단맛이야 이게 짠맛이야 하면서 배울 수 있는데

내 인생 살면서 이게 퀴퀴한 냄새야 하면서 가르쳐 준 사람은 한명도 없었던거 같은데

근데 퀴퀴한 냄새가 뭔지 알거 같음 도대체 어떻게 배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