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카우터로 시작했다
슬레가 좋다고 하길래 23년 12월에 슬레로 갈아탐
근데 그때 걍 인식만 좋았지 처단자건 포식자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쓰레게 직업이란걸 알았음 내가 본캐로 한지 3개월정도 되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문제 있단걸 인식하더라
그래서 시즌3 시작하고 점화 소서 하하베 개 깡패네 해서
소서로 본캐 바꿈 근데 얘도 얼마 안있어서 초각스 나오고 쉴드 데미지 누적되고 나서 밑바닥에 박혀버림 대신 밸패로 버린 슬레가 1황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상위권이 진입함
이때 느낀건 걍 본캐 바꾸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걍 소서 현재는 맘에 안들지만 계속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