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폿은 그때도 심했고 치정문제 박제도 많았고
잠안자고 트라이 박으면서 40시간박고 쿠크깨고 
첫주깨서 눈에띄게 바뀌는 스펙업(세트)나오면 저사람 고순가봐 이러고 보는 유저도 있었고

그때도 스펙업 비용 비쌌음
무기 한번 누르는데 정확하게 보쌈대짜값이였고

강화가 힘드니 1472.5 1580 불패 주차구간 생겼었고
대부분 유저가 원정대 부실해서 시즌 바뀌고 다들 초월 엘릭서 하느라 
몇만골 안하던 유각 쳐다도 안보던건 생각도 안나나봐

욘때는 안해서 모르겠다 
무튼 달라진건 내 마음가짐정도?
다시 돌아가서 그때 로아하라하면 불친절하고 재미없어서 안할듯
낚시 채집 겨우해서 칼다르 팔고 한주에 강화 몇번 못누르고 강제내실.. 파푸니카 가고 싶다하면서 방송으로 대리만족
한번 정도는 낭만이지 
1340 겨우찍었더니 그담날 모코코뭐시기 나와서 서머너 바로 접었음

뭐 아무튼 로아는 원래 이런 게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