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는 동생 1680 찍어서 노브 노르둠 트라이 도와주러 갔음
예전 발비쿠 할때는 진짜 하루 몇시간씩 박아가면서 만찬 리필 해가면서 했는데 그렇게 파티가 많이 안터졌던것같음
근데 요즘은 뭐 30분 1시간 띡 하면 터짐
이러면 파티 구하는 시간에 지쳐서 트라이 하기 싫어짐

+ 일하고 왔더니 갑자기 댓글 많아져서 놀랬네
확실히 진도사기, 관문저장, 카멘 이후가 이유가 큰 것 맞는것 같음
난 그냥 아는 동생한테 짤패중에서도 위험한 패턴을 가르쳐줄려면 그 패턴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오고 클리어 해버린다던지, 나오기전에 쫑난다던지 그래서 한탄해봤음
게다가 나도 첫주 트라이 다니고 클하고 다녔는데, 몇 주뒤에 이런 패턴이 있었어? 이런것도 있었음
내가 비아키스 트라이 할때는 
내가 모르는거 있으면 공대원이 가르쳐주기도 하고 
내가 아는건 가르쳐주고 그랬었는데 
카멘 이후부터 트라이 지치기도 하니까 
너 이거 영상 안봤어? 몰라? 그럼 전구 갈아서 잘하는 애들이랑 갈래
이렇게 된게 크긴한듯
그리고 요즘 애들이 피돼지 된것도 좀 관련있는것같음
예전엔 조금 치다가 기믹 하고 기믹하고 그런식에서 많이 바껴서 그런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