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서 유저들이 도전하게끔 만드는것도 물론 좋지만 그게 지속되면 양쪽다 피곤함

게임사도 계속해서 유저가 도전하게끔 밸런스 조절하면서 레이드만들어야하고
유저도 계속해서 신규레이드 나올때마다 피로도부터 생각하게 되는거고

코시국에나 게임에 오래 시간 박을수있던거지 이젠 상황이 다르지
이젠 강습마냥 라이트한 레이드로 출시해야 유저들도 적당히 게임 즐기러 들어오지
도전용 레이드도 물론 있어야하는데 1년에 한개나 2개정도로 적당히나오는 정도로 하고

인게임에 유저 잡을만한건 수평으로 만들어서 보상달아두고 ㅈ같은 확률성 드랍하지말고 에포나처럼 기간이 걸리더라도 확정이 기분이 덜 더러움

지금 너도나도 마모하고있는거 보면 걍 다들 도전하는거에 지쳤음
당장 다음 레이드가 카제인데 카멘보다 빡세다는거 들으니깐 지인들도 스팩업하다가 지쳐서 접어버렸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