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요인들 때문에 딜러가 부족한 건가 ?

1. 시즌 넘어와서 딜러가 스펙업할 요소가 서폿에 비해 많아짐

2. 본캐 딜러를 키우는 사람이 골드부담감으로 서폿을 육성하기 시작함

3. 잔존해야하는 모코코 유저들이 대다수 접고 과한 스펙업 요구에 남아있던 유저들도 접음

4. 신규 레이드가 사람운이 심하고 더 이상 할 가치가 안 느껴짐

등 다양한 요소들이 더 있을 것 같음


지금 로아 보면 비성수기긴한데 뭔가 여홀나가 나와도

복귀유저는 여홀나만 찍먹하고 후퇴하거나 입맛에 맞아서 다시 했다가 "아, 이랬었지" 하고 접고

신규유저는 지금처럼 남아있을 사람만 남아있는 게임이 될 것 같네

이거 마치 내가 전에 했던 게임의 루트야

유저수가 매해를 지날때마다 우하향으로 갈 것 같다. 이대로 가면 현상유지는 힘든 게임이 될 듯.

공팟가면 매번 보는 사람들만 만나고 서로 차단해서 방도 몇개 안 보이는 현상 생기고

카제로스 잡은 후에 운영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난 카멘 더퍼 끝나고 입문해서 지금까지 잔존한 로청년임

참고로, 로아 매우매우 재밌게 하고 있음. 로요일마다 스펙타클함. 본캐 빼고 배럭은 공팟으로 빼서 룰렛이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