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벚꼬ㅊ이 잔뜩 피었단다~~~
집에만 있지 말고~~ 씻고 꼬ㅊ구경 하고 와~~
식탁에 용돈 5만원 두고 가니까~~
맛난거 먹고 와~~ 우리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