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보호자나 지원금이나 클리어 용병구인하는건데

지원금만 저렇게 발작하는게 신기함
그냥 폿은 내 레이드갈때 보조해주는 도구정도로 여기고있단게 딱봐도 보임

어딜 도구들이 돈을 받고 레이드를 가? 이런 생각이 글에 묻어 나옴

솔직히 평소에 폿유저랑 조금만 친했던 사람이면 오히려 랏폿이용해서 풍근으로도 레이드갈텐데 왜 그런 폿유저 친구하나도 없냐
솔직히 평소에 잘해준 딜러들한태는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게 서폿들인데
이때까지는 랏딜이였으니깐~ 하면서 관성적으로 다닌게 잘못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