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탑때부터 느낀건데
걍 자원금 안주겠다고 뻐팅기는게 오히려 손해가 훨씬큼..

하드 안가고 노멀런하면 훨씬 손해가 크고
랏폿 가다리겠다고 몇시간씩 기다리는것도 기회비용으로 손해임

랏폿 덜하겠다고 스펙업하는것조차도
랏폿심하면  스펙업비용이 순간적으로 펌핑되서 고점에물리는거

어차피 저 랏폿이라는게 겉으로 보이는거랑 다르게
그리길게안가서 걍 맘편하게 지원금주는게난듯

근데 굳이 다 줄필요는없고 원래 시세의 1/2정도만 주는게적당

오히려 이게 폿들도 부담감 덜해서 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