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5388명의 딜러가 서포터가 없어서 출발이 불가능.
금주는 5012명의 딜러가 서포터가 없어서 출발이 불가능

전주 기준 딜러중 11%는 폿이 없어서 못가고, 금주는 약 9.8%의 딜러가 폿이 없어서 출발을 못함.
지원금까지 감안했을때 하위 20%, 즉 즐로아 평균값에 못미친다면 아직은 못간다고 보면됩니다.

지금 추세로는 한 4주 정도 지날쯤 정상화가 가능하나 정상화 이후에 딜러가 얼마나 올라올지 추이를 지켜봐야합니다.

아마 정상화가 되어도 빠르면 1주내, 늦어도 2주내에 다시 랏폿이 될 경향성이 있음
1715 딜폿들이 모두 1720을 찍었을때 11,891명은 폿이 없어서 출발을 못하고 전체 딜러의 8.7%정도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