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갱년긴지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삐지고 말도 너무 쎄게 하고 미칠거같음

평소에 토스나 오퀴즈? 포인트모우는거에 24시간중에 24시간을 다 쓰는데 어제 티비보는데 토스켜달라길래(근처 친구가 토스키면 10원줌) 내가 싫어 햇는데

그때부터 나랑 눈도 안마주치고 닿으면 죽는거마냥 피해다님 짜증남.. 동생은 저런말해도 넘해~ 이런 분위기인데 내가하면 죽일년댐 미칠거같음

그만하라고해도 계속하길래 그냥 취미같은거라고 생각하자.. 하고 뒀는데 안해줬다고 이러니까 심각하게 중독인가 싶음 미치겠어

내가 쌉예민한건가싶어.. 동생은 엄마 삐져도 신경안써 두면 풀린다고 근데 나는 그런거보면 마음 불편하고 짜증나 ㅠㅠㅠㅠ 나만 불편한가…

이모들은 갱년기랑 우울증온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라는데 이해는 하는데 엄마가 마음을 식히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