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30 06:19
조회: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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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 꼭 붙어서 간다는 년놈들의 최소양심6/8 5/8 이럴때 들어올거면 흩어질거 각오하고 들어와라
물어봐서 붙여달라는 경우에 나머지 인원들은 시너지, 스펙차이로 짜논 조합이 ㅈ같아지 경우가 많은데 특히 폿 한명이 캄폿(깐부폿일 확률 90퍼)일때 옮겨지는 딜러들 기분이 아주 씨발스러움 공장은 나가라고 하면 분위기 창나거나 대기 오래탄 타인과 더불어 탈주자 생기거나 시간아까워서 난처하고 불쾌해짐 상위던전일수록 칼을 갈고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느그 애정때문에 나머지가 피해볼수 있다는걸 꼭 염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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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만 바꾸면 그게됨? 공장안해봤거나 대충하는구만
일어나는 거라고 ㅋㅋ 시너지문제가 아니라
힘든 상황이옴?? ㅋㅋ
어차피 시너지 안맞는거면 찢던말던 안맞는거 아님?
붙여도 별 문제없는 느낌일때만 조절해주지
물어보면 째도 된다는 애들도 있고 싫다는 티만 ㅈㄴ 내는 애들도 있고
그냥 짐덩이같을 때가 있음
누가봐도 시너지 예쁘게 만들어둔 곳이면 방없는거 아닌이상 지원 안하긴 하는데 난 오히려 6/8 폿먼저,세트우대인데 찢어질 각오 하고 넣으라는게 이해 안됨
서폿귀한거 아니면 ㅇㅈ
근데 붙이라 마라는 이슈로 서로 얼굴 붉히는게 좋진 않은건 사실이니까
세트우대는 말그대로 지들이 폿이 귀하거나 머리수 빨리 채우고 싶은 경우고
그런 경우는 아님
난 랏폿을 겪어본적이 없음
지 깐부에게만 맞춰서 공증 버프를 줌
적당히 짤딜 누적시키는데 갑자기 풀버프 들어온다던가
아드 빠는 딜 타이밍에 낙인조차 끊긴다거나
ㅈㄴ 이기적임
난 단지 시작도 하기전에 분위기창내는게 싫음
그냥 스펙낮은게 세트로 오니까 꼴보기 싫어보임
그냥 알아서 쳐나가든가
당연한 권리인냥 채팅 싸갈기는 새끼들을 너무 많더라
가치관의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