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아온 윈터 전에 버스랑 이것저것 하나도 안쓰고 2~3달정도 모았던 1천만골 싹싹 박박 긁어서 유각 읽은거




저걸 읽고나서 그 다음도 용기가 났었음. 그래서 지금은



내 기준 완성형임. 

왜냐고? 나머지는 무료로 뿌려주는거로 대다수 읽을 예정이기 때문.






2) 올리는 재련비용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귀속"재료로만 1680이상 미리 다 찍어준거

사실 저거 1680올리는 비용 걍 본캐 몰빵하면 더 스펙 좋아지는거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듣긴함... 근데 어짜피 로아가 본캐로 하는 시간보다 부캐 & 배럭으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걸 알았기때문에... 걍 1680은 찍어놔야 재밌게 할 수 있겠다싶어서 진작에 다 올림.




본캐랑 부캐는 8겁작 둘둘, 중중(본캐) // 중하(부캐)인데 이제 여기 악세 좀 만져주긴할껀데... 지금도 즐로아 2300점정도랑 2100점정도 되어서 하르둠 가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막 급하게 올려야한다는 느낌은 없고 걍 상재만 해줌. 

1680라인들은 8겁 2개씩만 주고 나머지 7겁작 둘둘임. 유각이 부캐 배럭들이랑 적어도 3각인 이상 다 공유하다보니까 유각빨을 받아서 그런지 취업시장에서 벌선 적이 거의 없긴 함..





이 두 가지 진짜 시즌3에서 제일 잘한거라고 생각함.

유각 저 때 안읽었으면? 아우 끔찍해. 저 돈 어디갔겠어 뭐...

1680 안올려줬으면? 어우 지금 올릴생각하면 또 끔찍해....



평화로운 로생을 보내며 강습 맞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