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아와서 제일 먼저 했던 짓이 바드 만들어서 스익없이 민거였음, 그렇게 아르데타인까지 가서 카인잡고 캐삭하고 접음

그러고나서 한참지나서 22년11월에 다시 유입되어서 한 짓이 도화가 만든거임. 지금 본캐로 있는 도화가가 22년11월에 만들어져서 여태껏 캐삭안당하고 살아있는거고 그 뒤에 동생들 줄줄이 키워서 6도화가가 된거고 햇수로 보면 2년5개월쯤 나이스단 하고있음

그렇게 지내며 알게 된 지인 중에도 6바드나이스단 두명 있는데 그 사람들도 몇년째인지 몰라도 나이스단한지 꽤나 오래된 사람들로 앎. 그 사람들하고 이 주제로 대화하면 제일 공감가는게 딴직업 키우면 스트레스받더라 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