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골드는 게임사가 거래소에서 찍어서 팔 수도 있는 건데

일반적으로 게임을 꾸준히 하는 유저든 생계형 쌀먹이든 

클골이 줄어들면 그만큼 골드 값도 방어하거나 올라가는 거라서 별 차이 없지 않나

결국 스마게 배만 채우는 거면서 골드 값 모니터링 한다는 게 웃긴데 나는 ㅋㅋㅋㅋㅋ

물론 나 같이 게임이 재미없어도 접지는 못하고 골드 쓰긴 아까워서 17층 본캐 하나만 올리고

꾸역꾸역 천만골+@ 모아둔 나 같은 사람들은 접기 전에 비싸게 팔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