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 클골 > 40000
1680 클골 > 80500 (하기르 노브 노르둠)




일단 강습은 제외를 하고 생각을 해본건데

카제로스까지 한 4개월 정도 남았다 치고

1660>1680이 내 기준 대충 한 100만골 깨졌었는데
(아비도스하고 파괴석만 좀 샀던 것 같음 나머진 전부 귀속)

상재 1-10완화라고 치면 대충 70만골 정도라고 잡아보자고

4개월은 16주니까 40000×16 = 64만골

결국 1660에서 1680을 올렸을때

손익분기점을 넘는 상황이 대충 클골만 따지면 4-5개월인 것

하지만 4개월동안 더 얻는 파괴석과 돌파석

2해금 고대팔찌 재봉술 등 이런걸 생각하면

1660에서 1680을 올리는게

괜찮은 선택인 것 같음

일단 카르마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오래걸리니까

미리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해놓는것도 나쁘지 않고

버스나 보호자가 살아있다면 그런 부분에서도 나름

이득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거

참고로 강습레이드는 나와봐야 정확히 아니

그거까지 +@에 넣으면 더 효율이 괜찮은 구간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