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 시절 로아는? 도파민 덩어리들이였음

웨이 떴을때 봐봐 직장에 있던사람도 몰래 접속하게 만들고

새벽에 떠도 다같이 전화해서 일어나고 그랬음

악세만 잘 떠도 와 ㅈ된다 그랬는데

지금은? 다들 도파민에 절여진건지 익숙해진건지

별 감흥이 없음

유물 각인서 뜨면 뭐해

바로 강해지는것도 아니고 5장을 읽어야 하는데

걍 골드 덩어리지

지금 악세 시스템도 바로 뜨는게 아니라

모아서 다시 마을가서 npc 한테 말걸고 재화 써가면서 돌림

ㅈ 노잼임

그리고 이제 착한 게임인 척도 그만해야함

 지금 논란중인 백종원 하고 비슷해

착한척 해봐야 까고보면 돈벌려는 티 확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