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겜을 좀먹는 퉁퉁이와 비실이의 대환장 콜라보를 못견디고 꼬접 후 슈모익 시즌 시작일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느낀점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1.내실, 컨텐츠 적응,여러가지 보상시스템 등등 뭐가 엄청 많아서 좀 어지럽다.

2.뉴비핥기에 진심인분들 꽤나 많다. 공방을 들어가도 아직까지는 막 꾸짖는사람 못봤음.(감사하긴 하지만 가끔 두서없이 길어지는 경우엔 살짝 정신 나갈 것 같다.)

3.캐릭터들이 대체로 이쁘고 멋지다. 가끔 홀란드같은 예능커마 보면 개웃김.

뭐가 많았는데 지금 대략 생각나는건 이정도이고 앞으로 험난한 로생 잘부탁드립니다 로쌤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