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공포겜 하는 꿈 꿨는데
대충 방 여러 곳을 다니면서 텔레토비를 찾는
(보라돌이만 봄)
그런 거였는데 방 ㅈㄴ 어둡고 나 손전등 하나 줬음

이러다가 멀리서 텔레토비가 날 보면


저렇게 토마스 눈깔로 ㅈㄴ 보다가 
지가 알아서 나한테 거리 가까워 지면 



이렇게 웃었음 ㅅㅂ 유년 시절엔 꿈도 1초 꾸고 생각도 안 나던데
틀니 장기백 되려니까 요즘은 ㅈㄴ선명하네

아침밥은 간장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