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나서 밤낮할거없이 동네맘충이
자기애 증상봐달라고 찾아와서 안밝힌데
그거듣고 사촌형이 동네병원 의사인데 물어보니까
자기네 병원에는 이사가면 안되는 아파트 목록도 있다더라
블랙리스트같이ㄷㄷ
무섭다 무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