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원대렙 300대에 베히모스 트라이가는 썩은 모코코임
복귀했을때 그원대렙에 모코코쳐달고 있냐고 욕먹은적 있음 내가 단거 아닌데

아무튼 공략영상 보고 저번주에 두캐릭 트라이를 감
두공대 다 빡숙 고인물들이 있었음

산책딜하면서 교통정리, 피드백만 해줌

딜러는 산책딜하면서 팁만주고
서폿은 케어 개지리게 하면서 채팅으로 파티원들 조종함

1648인 내가 밑잔 mvp 먹음
서폿 실력의 중요성을 깨달아버림

아이거 죽었다 하는데 등짝밑에 율법이 깔림
패턴 익숙해져서 피하면서 딜넣었더니
잘한다고 오구오구 해줌
자신감 상승 = 딜 상승으로 이어짐

3시간정도 트라이 하는데
클리어 할때까지 으쌰으쌰 하면서 이끌어줌

아직 아크라시아는 사람 살만한 동네였다.
이번주도 베히모스 트라이 갈 생각에 벌써 재밌음
그리고 홀나 배럭있는데 이사람 보고 재련누르고있다 서폿 고수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