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자체가 피통을 65%이상 유지해야하는조건인데
트라이면 필연적으로 피 65%이하로 빠지는상황이 자주나옴  이러면 딜로스가나오는것도 있고

저걸 딜로스 안나기위해 물약을 꼬박꼬박먹는다고 해도 적이 어떤패턴을 언제쓰는지 정확히몰라서
물약컨트롤이 전혀안되기때매 나중에 모자를가능성이있음

기회가 자주오는 숙련에서야 가끔 한번 기회놓치는게 큰문제가 안될수있지만

가~~~~끔 클각나온 기회가왔는데 물약이없어서 죽는다 ?? 대참사임

이걸 진짜 최소한으로 줄이겠다고 빛정가먹고 빛암수쓰고 이러는건데  

저런 불안정한요소가 있으면 거르는게맞음 난 그래서  트라이저받도 그리선호하지않음 차라리 에포를선호하지

기회가 자주오고 적이 어떤패턴을 쓰는지 명확하게 아는구간에서는 저받이든 안상이든 상관없는데
트라이구간에서는 저거 하나하나가 불안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