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현 직장 12년차 말단에서부터 올라간 관리직임
12년간 직장 근무하면서 도저히 여자라는 생물을 이해할수 없어서 몇가지 사례만 올려봄(존나 많은데 그중 일부만 추린거임)

1. 직장은 극 여초 남7 여60 , 입사하려면 4년제 학과 졸업 필수고 본인 과에서 상위성적 10% 안에는 들어야 합격할수있음(경계선 지능문제는 없다는걸 알리고싶음)

2. 본인이 사온 커피 다먹은거 부서 캐비넷 위나 지나가는 난간이나 아무 책상에 올려놓는 비율 존나많음(부서에 쓰레기통 많고 곳곳에 비치되어 있음)

3. 탕비실 책상이나 싱크대에 편의점 커피나 카페 커피같은거 먹다남은거 그대로 놓고가는 사람 진짜 존나많음 도저히 이해가 안됨 탕비실 쓰레기통 당연히 있음 그리고 탕비실 냉장고에도 먹다남은 커피나 우유 넣어두고 다음날 다다음날 다시 꺼내먹는경우 전혀 없음 항상 청소하는분이 치움 씨발 진짜 이해가 안감(남직원은 커피 안사옴)

4. 물건 고장난거 있으면 절대 말 안함 물건 고장난거 있으면 그냥 은근슬쩍 물품 보관함에 슥 하고 넣어놔서 나중에 물건 쓸라고 꺼내면 고장난 경우 진짜 미치도록 많음(진짜 개씨발련들이)

5. 사이코 외부고객한테 잘못걸려 부서원 80프로 정도가 사이코한테 너 칼로 찔러 죽인다 너는 개 xx년 씨x년 오만소리 다 듣는 피해 생겨 녹음자료 증거자료 충분히 모이고 법적조치 들어가려 했음 부서원 전체가 두팔벌려 환영했는데 고소 진행하려면 경찰서 출두해야하고 이 과정에서 피고인에게 증언자 신상정보가 갈 수 있다고 하니까 남직원 제외 나머지 모든 여직원들 고소 반대에서 결국 아무조치 못함

이 모든일은 과장 단 1%도 섞이지 않은 실화만 서술한거임

이걸로 모든 여자들을 일반화 시킬순 없지만 매년 신입들이 들어오고 여러 사람들이 부서이동을 하는데 이런일은 고정적으로 일어남

대체 왜이러는건지 진지하게 심리를 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