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는 딱히 잘못한것은 없지만 심심한 사과를 드리기위해
이렇게 글을 쓰는점 알려드립니다.
모든 로벤러들의 무운을 빌며 글리젠이 봇물 터지듯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