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공개된 림레이크 남섬 스토리를 진행할 때 대도시로 가기 위해선 아크샤 고래를 타고 가야 하는데


사실 이 아크샤 고래는 이미 2023년 7월 20일 중국 로아가 출시했을 때 런칭 기념으로 제작된 탈 것이었다




여기서 난 왜 중국 서버 탈 것이 림레이크 스토리에 뜬금없이 나온건지, 재활용이라도 한건지 의문이 들었지만

8일 출시된 림레이크 남섬 주요 npc의 복장을 대충 살펴보니 중국 런칭 아바타 디자인과 비슷해보이는데

중국 서버 런칭 아바타가 출시될 거란 떡밥을 김상복이 뿌린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중국 로아 런칭 아바타가 중국 서버에서는 무슨 명칭으로 불리는지 모르지만

북미 런칭 아바타가 로웬 대륙 컨셉으로 본섭에 출시한 것처럼

본섭에 들어온다면 림레이크 컨셉으로 출시 될 것 같다




참고로 북미 로아 런칭 아바타가 [법률 집행자]라는 명칭으로 본섭에 출시되고 난 후

약 2년 동안 해외 서버 아바타를 출시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섭에 출시된 해외 서버 아바타를 대륙 컨셉으로 나열해봤는데

글라이드 앤 네온 [러시아] - 아르데타인

오멘 [러시아] - 페이튼

페트라니아의 기사 [러시아] - 페트라니아

법률 집행자 [북미] - 로웬

봄날의 꿈 [일본] - ??? tq

중국 런칭 아바타 - 림레이크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