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의 심장이 뚫려서 유언을 남기며 죽어가는 과정의 목격과

인터넷 댓글로 인한 사이버 폭력이랑 누가 더 고통스러움?

둘 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많은데.